유성우는 왜 «날짜»가 정해져 있나 — 복사점과 모체가 만드는 구조
유성은 아무 때나 떨어지는데 유성우에는 날짜가 있습니다. 지구가 매년 같은 자리를 지나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유성이 «한 점에서 뻗어 나오는 것처럼» 보이는 것은 실제로 그런 것이 아니라 원근 때문입니다. 무엇이 무엇을 정하는지 순서대로 정리했습니다.
유성은 아무 때나 떨어지는데 유성우에는 날짜가 있습니다. 지구가 매년 같은 자리를 지나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유성이 «한 점에서 뻗어 나오는 것처럼» 보이는 것은 실제로 그런 것이 아니라 원근 때문입니다. 무엇이 무엇을 정하는지 순서대로 정리했습니다.
화성은 몇 달에 걸쳐 별들 사이를 한 방향으로 갑니다. 그러다 멈추고, 뒤로 갑니다. 그리고 다시 앞으로 갑니다. 행성이 실제로 뒤로 도는 것이 아닙니다. 지구가 «추월»할 때 생기는 겉보기 현상이고, 그 시기가 관측에 가장 좋은 때이기도 합니다.
달은 한 달에 한 번 태양과 지구 사이를 지나고, 한 번은 지구 반대편에 섭니다. 그렇다면 식도 매달 일어나야 합니다. 그런데 아닙니다. 달 궤도가 기울어 있고, 그 «기울기의 축»이 어디를 향하느냐가 식의 시기를 정합니다.
밝은 혜성 사진을 보면 꼬리가 두 갈래입니다. 하나는 곧고 푸르며, 하나는 휘어 있고 희읍스름합니다. 같은 핵에서 나온 것이 왜 다른 방향으로 뻗는지, 그리고 꼬리가 «진행 방향의 반대»가 아닌 이유를 정리했습니다.
「달은 한쪽 면만 보인다」는 설명은 대체로 맞지만 정확하지는 않습니다. 달은 조금씩 흔들려 보이고, 그 덕분에 우리는 표면의 절반보다 조금 더 많은 영역을 «언젠가는» 보게 됩니다. 그 흔들림이 어디서 오는지를 셋으로 나눠 정리했습니다.
「Kp 7이면 어디까지 보인다」는 표는 널리 돌아다니지만, 그 표의 위도가 무슨 위도인지는 잘 이야기되지 않습니다. NOAA의 원표는 지리위도가 아니라 지자기위도로 적혀 있고, 이 차이가 한국에서 오로라 이야기를 할 때 결과를 뒤집습니다.
밤하늘을 가르는 그 밝은 줄은 대개 모래알 크기의 알갱이가 만든 것입니다. 크기가 아니라 속도가 밝기를 만들고, 바로 그 때문에 유성우 예보가 어렵습니다.
땅에 떨어진 돌 하나가 어느 천체에서 왔는지를 어떻게 특정하나. 떨어지는 장면을 여러 대가 찍었는가, 궤도를 되돌릴 수 있는가, 그리고 성분이 이미 아는 시료와 맞는가 — 세 갈래가 각각 다른 것을 알려 줍니다.
한국천문연구원이 고시한 2026년 페르세우스자리 유성우 극대는 8월 13일 «정오»입니다. 한국에서는 극대 순간이 대낮이라 볼 수 없습니다. 그래서 실제로 봐야 할 시간은 따로 있습니다. 서울 기준 복사점 고도를 시각별로 계산하고, ZHR이라는 숫자가 왜 실제로 보이는 개수와 다른지를 공식으로 분해합니다.
DART는 디모르포스의 공전주기를 33분 줄였고 운동량 증폭계수 β는 3.61로 보고되었습니다. 그런데 이 값의 최대 불확도는 충돌 물리가 아니라 디모르포스의 질량입니다. Hera가 무엇을 재서 무엇을 닫으려 하는지 원논문 값으로 정리합니다.